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 (문단 편집) === 삭제된 룰 === * 파일럿 당시에는 5천만원 상당의 지상파 프라임 타임 광고 권한(...)[* 지상파 미디어 15초 광고 비용이 약 1천 3백만원 정도가 투자된다고 한다.]을 우승 상품으로 증정했고, 덕분에 파일럿 우승자였던 백종원은 1분간 본인을 PR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.[* 출연자들이 5등 해도 됐다면서 이 상품을 무시했지만, 백종원은 이를 5천만원을 아득히 초월하는 가치(본인 인지도의 향상과 더불어 단순한 요식업CEO가 아닌, 방송인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으니...)로 사용했... 다?] 정규 방송이후로는 벨트로 대체. * 파일럿과 초반에 등장한 공격권[* 5분간 상대 방송을 음소거하거나, 스모그를 피우는 등으로 정상적인 방송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. 다만, 그러한 의도와는 다르게 공격 받았을 때의 임팩트가 세거나, 아니면 공격 받았을때의 대처를 기발하게 해내는 출연자들의 경우, [[주객전도|도리어 공격을 받았음에도 시청률이 오르는 기현상]]을 보여주곤 했다.] 개념이 MLT-03 이후로 슬그머니 사라졌다. 다만 MLT-40에서는 일시적으로 부활. * 파일럿 당시에는 게스트는 방송 시작시 함께 방송할 수 없었고, 후반전에만 출연할 수 있었다. 그리고 MLT-01에서도 기존 멤버들에게 주어진 아이템(우대권)을 활용해서 게스트를 불러들이는 경우[* 유일하게 김구라만이 MLT-01에서 이를 활용했었다.]를 제외하면 후반전에만 게스트를 활용할 수 있었지만, MLT-02부터는 그러한 개념이 사라졌고, 게스트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출연하는게 가능하게 되었다. * 방송 도중 채널 패쇄의 개념이 존재했었다. 파일럿에서는 후반전 종료 20분을 남겨두고 5분 단위로 최종 2명이 남을 때까지 시간대별 최하위 채널을 폐쇄하며, 최후의 2인의 방송은 마지막 동시에 폐쇄됐다. 이후 정규편성 이후에는 후반전 종료 10분 전 최저시청률인 두 개의 채널을 동시 폐쇄하고, 정시에 종료하는 최후 3인의 순위를 본방송에서 공개한다. MLT-04 이후에는 한쪽으로 시청률이 몰리거나 하는 불상사를 배제하기 위해서인지 채널 폐쇄 없이 모두 끝까지 진행하고 있다. * 신규 참여 채널은 10분 일찍 방송하는 특혜가 있었다. 그렇다고 10분 일찍 방송이 종료하는 것이 아닌 첫 방송 전반전에 한해 1시간 40분 방송했다. MLT-12때의 참가자들은 모두 기존 참가자들로 구성되어서, 처음으로 동시에 방송을 시작했고, MLT-15 이후부터는 신구 참가자 관계없이 모든 방송이 동시에 시작하는 형태로 최종적으로 굳어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